런던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이 꼭 찾는 핵심 여행지 Best 7 총정리
남녀노소 누구나 추천하는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 정리
- 런던타워
런던타워는 1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런던으로 들어오는 입구를 막기 위해 요새로 지은 곳 이라고 합니다. 왕국으로도 사용하고 감옥으로도 사용하여 다양한 역사를 겪은 장소입니다
2. 타워브릿지
런던의 국회의사당 빅벤과 함께 런던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건물 중 하나인뎅ㅅ
템슷강을 잇는 다리 중 가장 인기 있으며 낮에 볼 때와 밤에 볼때가 너무 달라서 낮과 밤 두번 방문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세인트폴 대성당
중세시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으로 성당의 외관 뿐만 아니라 성당 내부의 호화로운 장식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답다고 합니다. 성당 내부 계단을 통해 돔을 올라가면 런던 시내를 360도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4. 웨스트 민스터 사원
엄청난 역사를 품고 있는 영국의 왕들과 위인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윈스턴 처칠, 아이작 뉴턴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들의 묘가 있는 곳이며
최근에는 천문학자 스티븐호킹이 타계하면서 이곳에 잠들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역대 왕들의 대관식과 결혼식 장례식 등 영국에서 중요한 의식들은 모두 웨스트 민스터 사원에서 치뤄 졌다고 합니다.
5. 런던아이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런던의 템스강변에 위치한 런던아이는 브리티시 에어라인에서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는 건축물로 정식 명칭은 밀레니엄 휠 이라고 합니다. 매년 3500만명이 이용하는 관람차인 만큼 런던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극강의 가성비 관람차 입니다
6. 햄프턴 코트 팰리스
템스 강가에 위치하고 있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궁전 중 하나입니다. 헨리8세가 구입하여 왕족과 귀족들이 다양한 행사와 여가를 즐긴 장소 이기도 하며, 지금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어 왕족의 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7. 세인트 제임스 파크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왕립 공원으로 원래는 헨리8세의 사냥터인 늪지대였으나 조지5세가 영국식 정원으로 꿈미ㅕㄴ서 런던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공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4 thoughts on “영국 런던 현지인 추천 여행지 Best 7 총정리 (+위치 입장료 예약방법)”